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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멋 밋 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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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fo><![CDATA[]]></info>
			<modified>Sun, 29 Jan 2012 00:15:24 +0900</modif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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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마오씨 사전 : 귤(橘)_ 공처럼 동글동글, 노란빛을 띤 주황빛, 새콤달콤 맛있는, 기분 좋은 성취감, 나눔의 기쁨 _귤까기의 達兒 18개월 성장 동영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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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ued>Sat, 28 Jan 2012 15:52:17 +0900</issued>
					<created>Sat, 28 Jan 2012 15:52:17 +0900</created>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chapter 1      
동글동글해 
잡고 싶어 
잡으려고 손을 뻗으니 데구르르 굴러가 
다시 잡으러 가.. 
노란빛을 띈 주황빛이 자꾸만 내 시선을 빼앗아.      
chapter 2  
어느날 엄마가 내 손에 쥐어 주었어 
입으로 맛보고 싶은데 자꾸만 미끄러져 
덱데굴 굴러 떨어져 
겨우겨우 잡은 것을 통째로 입에 밀어 넣으니 
톡쏘는 향과 처음 경험하는 감촉이 너무나 낯설어 
그런데 입안에 남은 그 향긋함... 
또 한 번 
또 한 번 
손을 뻗게 해.   
chapter3   
탱글탱글해 
톡 터지는 시원함
새콤달콤해 
엄마가 까준 귤 
손으로, 포크로 먹는 재미가 너무 좋아. 
엄.......]]></summary>
					<tag><![CDATA[쎈엄마,쎈아빠,상상이상으로쎘던마오,이젠,서로의,마음을,충분히,읽어낼수있어서,일상이,평화롭다]]></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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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여행자의 더없는 사색 공간, 프라하의 붉은 트램 _ 누군가는 같은 트램을 오르고, 누군가는 같은 트램에서 내린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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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22번 그리고 17번
    선연하게 각인되어 종종 잠이 덜 깬 침대 위에서 댕댕 트램 신호가 기분 좋게 울린다. 
여행자의기분도 생활인의기분도 아닌 어쩡쩡한 상태에서도 
가장 마음이 편안한 공간은 붉은 트램이었다. 
마음의 근육이 힘을 잃고 쟂빛에 가까운 빛깔이었기에 그 붉은 빛깔이 유독 좋기도 했고 
줄행랑을 치는 버스 뒷전을 무거운 뜀박질로 숨이 턱에 닿도록 쫓지 않아도 되서 
별 교통 체증 없이 누구 하나 절박하게 시계를 보는 사람이 없어서 
나 같은 선천적 길치도 열흘이 지나니 길 그림이 어렵지 않게 눈에 들어와서 
스스로도 어쩌지 못하는분노와 짜증을, 無매너를 표출하는 사람이.......]]></summary>
					<tag><![CDATA[프라하,트램에서,누리던,사색의여유,90년대의난,한가로운국철을,낮시간에앉아,비슷하게반복되는,풍경속에서,끄적이는걸좋아했다.]]></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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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色있는 주방 인테리어 _ 메인 싱크볼, 수전, 쿡탑을 쓸 수 있게 된 반쪽을 면해가는 카페 M  주방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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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ified>Fri, 13 Jan 2012 16:17:31 +0900</modif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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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色있는 주방 인테리어        이전 카페 M에서 사용했던 3구 전기 쿡탑 
냄비 몇개 쯤은 별 부담없이 쌓아둘 수 있는 넉넉한 화이트 싱크볼 
지나치게 노골적이게 반짝여서 매력이 반감되는 크롬보다 진중한 느낌의 심플 수전 
가변형 작업대 겸 세식구의 간편 아일랜드 식탁이 자리를 잡으면서 
작은 도기볼 하나와 1구 쿡탑으로 모든 주방 라이프를 해결하던 생활에 드디어 마침표를 찍었다.  뒤집어 말하면 불편하긴 했어도, 없이도 살았기에 
갑자기 카페M의 주방은 넘치게 편리해 졌으며 
나름 반쪽 주방에서 내공을 쌓은 율은 
온쪽 주방에서휘이휘이 날아 다니고 있다는 야.......]]></summary>
					<tag><![CDATA[쾌적해진,카페m주방에서,요즘,장염걸린,아들넘,죽끓이고있는,율]]></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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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친구의 조건 in 체코 프라하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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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ified>Thu, 12 Jan 2012 21:53:15 +0900</modif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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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여행자에게 친구가 되기 위한 조건 따위는 없다.    
Copyrightⓒ Choi yuli _ Mut.Meet.Ma:t 
두 번의 우연이 겹쳐 서로를 반가워하던 그 순간 :) in 체코 프라하    
Copyrightⓒ Choi yuli _ Mut.Meet.Ma:t 
두 번의 우연이 겹쳐 서로를 반가워하던 그 순간 :) in 체코 프라하    나이, 성별,피부색,사는 곳, 직업 따위는 무의미한 것이다.
구태여 꼭 필요한 한 가지를 꼽으라면, 그것은 웃음일 것이다.
때로는 따스하게, 때로는 잔잔하게, 또 때로는 거침없이,
먼저 웃어줄 수 있는 진솔한 웃음일 것이다.
여행에서 만난 많은 친구들과의 첫 인사는 늘 웃음이었다.
웃음은 악수로 이어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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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카페 인벤토 나눔, 별나들이님께 보내드립니다. _  아침을 여는 순간부터 선택의 일상이지만, 여전히 어렵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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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프라하의 그 거리말야. 자신의 흔적을 남길 때..모두들 컬러 선택을 아주 신중하게 해. 선택은 살아낸 세월이 많다고 해서 익숙해지거나 쉬워지질 않아. 
photogrpher choiyuli in 체코 프라하    받으실 분 : 별나들이 님 
(주소 안게나 쪽지로 부탁드립니다 ^^ )   
신청하신 분들이상상을 뛰어 넘게 많아 덧글이 올라올수록 부담감도 차올랐습니다. 
마음과 달리 하나하나 소통하지 못해 죄송스럽지만 
어떤 분의 흔적도 가볍게 여기지 않고 꾹꾹 눌러 읽었습니다.  
우연히 얻은 소소한 스크래치 쿠폰처럼 
기분좋을 정도의 가벼운 기대감 정도이기만을 바랍니다.
부디 상심하시는 분은 안계시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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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18개월] 의성어, 몸짓, 유아어.. 표현력이 점점 풍성해지고 있는 너. 자유롭게 풍성한 가지들을 만들어 나가렴 (성장 동영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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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프라하에서처음 흉내내던 그어설픈 사자소리가심하게사랑스러웠는데 
그건 기록된 게 없구나. 
지금 시기의 너는 매일같이 소통( 疏通)을 익히고 있다. 
의성어 와 유아어 
표정과 몸짓이 하루가 다르게 풍성한 가지들을 만들어 낸다. 꼭 예쁘고 정갈한 가지가 아니어도 좋다.
지금처럼스스로의 잠재력을 믿고 자유롭게 만들어나가길, 
이 엄마진하게응원하마!    
    
( 16개월 ) + 483일   10개월에 가장 먼저흉내내기 시작한 소리매미 
그 뒤 개체가 추가 되어 고양이, 강아지, 사자, 개구리, 닭,오리,돼지,소, 염소,양,병아리, 까마귀, 비둘기, 원숭이  ..등등.......]]></summary>
					<tag><![CDATA[7개월동영상과비교하니,외모는비슷하나,소통의차원이,ㅎㅎ]]></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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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다시 처음 _ 2012. 01. 10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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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깊이 침잠하여 담금질을 오래 하다보니 더 이상 헤집을 바닥이 없었나 보다. 
햇살 옹의 집들이, 그날 밤 취중의 눈물이 끝이었다. 
아니다. 박 반장과 얘기하며 한 번 더 있었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다.
다시금의욕이 생겼다.  어떤 것에도 몰입이 안 되던 , 벗어나려 할 수록 화이트 아웃되던 터널 끝에서 
어쩌지 못하는 등 떠밀림과 어째야 하는 책임감이 아닌 
오롯한 내 마음으로 걸어 나왔다. 
가장 가까이에서 나를 꿰뚫는 두 사람의 조언이 
응당 그랬어야 할, 과도한 힘을 빼주었다. 
그저 그런 결과물이 아니길 바라며
최유리 답다, 최유리 스럽다에 너무나 집착했다. .......]]></summary>
					<tag><![CDATA[라섹수술후,오랜만의,홀로외출,다시,시작인데,이젠,두렵지않다,그녀의조언대로,50의마음으로]]></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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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소소한 나눔_ 카페 인벤토 커피 머신 : 쌉쌀한 커피가 고프신가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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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아침에 녀석 밥 먹이면서찌르르 커피 한 잔 
녀석 낮잠 재운 후사르르 커피 한 잔 
녀석 저녁 잠 재운 후쌉싸름 커피 한 잔 
새벽 작업 중 땡기면치르르 또 커피 한 잔  반복된 일상속에서 묘하게 편한 커피 향을 맡으며 ..
오늘도 나는 여기에 있군요. ㅎㅎ      그동안 고마웠다, 인벤토 :) 새동무 들어와서 구석에 있는 너에게 미안하여 좋은 식구 찾아주려 한다. 
- 그간 카페엠 에서 성실하게 일해왔던 카페 인벤토 -  photograperchoiyuli in cafe. M   
커피와 맥주가 생필품인 카페 M의 오랜 커피 동무였던 카페 인벤토를필요하신 , 저처럼 used도 사랑하시는 이웃님댁으로 보내.......]]></summary>
					<tag><![CDATA[나눔,카페인벤토,커피머신,커피좋아시는분중,마침필요하신분께,드립니다.]]></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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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테리어] 소파 없는 집, 카페M 에서 가장 튀고  편한 의자 두울 _  노마드 메이커 Yul표  소파형 1인 패브릭 암체어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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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ified>Thu, 05 Jan 2012 15:42:37 +0900</modified>
					<issued>Thu, 05 Jan 2012 15:42:37 +0900</issued>
					<created>Thu, 05 Jan 2012 15:42:37 +0900</created>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소파와 tv가 없는 공간은 나같은 사람이 아니라면 다소 당황스러운 공간이다.  뭐 어쨌든 어수선 카페 M에도 손님이 오는 날이 있고 
손님들 중에는 엉덩이의 쿠션감과 등을 받쳐주는 안정감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을테니 
그럴때면기꺼웁게 내어 줄 수 있는 카페M 에서 가장 튀고 편한 의자 두울 
이사를 결정한 순간 디자인하여 초창기에 이미 완성되었던물푸레나무 프레임은 오래도록 큰 방에 이삿짐과 함께 쌓여 있었고 
주방 상판 오일 작업할 때 남는 오일로 쌩얼만 겨우 면케 해주었던 것을 
최근 짐을 제법 빼내면서 비로소 제 자리에서 사용하게 되었으니 
24시간이 13시간처럼흐르는 카페 M의 나.......]]></summary>
					<tag><![CDATA[diy,핸드메이드,꼬맹이녀석이,자라서,우리의가구를하나쯤,가져간다면,기꺼이내줄,카페엠표물푸레의자,세월이묻으면,더멋스러워질]]></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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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BON VOYAGE 옐로우 캔버스 원단 _소소한 나눔 결과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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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ified>Thu, 05 Jan 2012 01:32:08 +0900</modified>
					<issued>Thu, 05 Jan 2012 01:32:08 +0900</issued>
					<created>Thu, 05 Jan 2012 01:32:08 +0900</created>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헴헴. 
뭐 역시나.
게으른 이 공간, 늦었습니다. 
이리저리 선정 이유를 찾다보면 저는 점점 고민의 늪으로 빠지게 되고 
참 소소하고 시시한 것일지라도 누군가는 마음이 상하기도 하기에 
참여해주신 분들에게 번호만 부여하여 
아이폰 앱의 자동 추첨기능으로 아주 제법 공정하게, 쿨하게 선정하였음을.. 
흠흠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  
결과는  14_ 건빼맘님
23 _별쫑님  네네. 손 들어 주신 분이 많으셔서 걍 한 장 더 추가해버린 뭐든 지맘대로 율   이후 소소한 나눔엔 
몇 일 이내로 마오씨 물건 몇 가지를 올리려구요. 
아아.
역시나 뭐 그닥 대단한 건 없습니다만.. 
필요하신 분들과 나.......]]></summary>
					<tag><![CDAT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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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컬러풀 메이커의 컬러풀 꼬맹이 마오 :) 빛깔을 탐닉하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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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ified>Wed, 04 Jan 2012 23:53:03 +0900</modified>
					<issued>Wed, 04 Jan 2012 23:53:03 +0900</issued>
					<created>Wed, 04 Jan 2012 23:53:03 +0900</created>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17개월 한 달 너는 컬러 홀릭, 책 홀릭이었다.  
잠에서 깨서 제일 먼저 찾는 것이 색연필과 스케치북이었고 
틈만 나면 "책 책 책' 을 구호처럼 외치며 책을 읽어 달라는 통에 뺀질뺀질 피해다님에도 불구하고 엄마의 목은 늘 건조증에 시달렸다. 
초기 이유식때부터 숟가락 빛깔을 직접 고르게 한 영향으로 
유독 컬러에 관심이 많았던 너는 
이제 스스로 사용할 숟가락 빛깔은 엄마,아빠의 결정을 따르기보다 너의 선택을 중요하게 여기게 되었으니 
"아니야 "를 앙칼지게 내뱉어도 엄마는 그런 네가 좋다.  '스스로 무얼 좋아하는지를 아는 건 정말 중요하거든, 그건 어른들조차도 어려운 일이란다 '  
엄마의.......]]></summary>
					<tag><![CDATA[컬러풀메이커의,컬러풀꼬맹이,마오,근데,닭그려달라고하고,닭아니라고,새라고,그러지마라,엄마노력한거다,췟]]></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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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소소한 나눔 _ 율씨가 작업한 삐뚤빼뚤 엉성 율씨 같은 BON VOYAGE 옐로우 캔버스 원단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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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ified>Tue, 03 Jan 2012 14:21:41 +0900</modified>
					<issued>Tue, 03 Jan 2012 14:21:41 +0900</issued>
					<created>Tue, 03 Jan 2012 14:21:41 +0900</created>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네. 
제목처럼 아주 소소하고 엉성해요. 
카페엠의 율이 부스스 머리로 해가 넘어가는 순간에 작업한 원단인데 
4장 중에 무결한 원단은 단 한장도 없거든요..ㅎㅎ
그런데도 대량 인쇄된 원단과는 또 다른 맛이 있기에 
그 맛과 멋이 좋으신 분에게 나누고자 합니다. 
잉? 달랑 원단 한 장? 
(죄송합니다, 기력이 딸려서 ..^^;) 
소소하다 못해 시시하다 해도 할 수 없습니다. 
올 한 해 저는 여전히 바쁠테고 
내려 놓았던 모든 도전을 다시 시작하기에 
제 마음을 옭죄는 부담스러운 나눔은 스스로 금지령을 내렸거든요.
그저.. 작업 과정에서 나오는 조그만 것들을 살랑살랑 
이 게으른 여자를 느릿느릿.......]]></summary>
					<tag><![CDATA[백년만의,소소한나눔이벤트,세상하나뿐인,율씨스런원단,톡톡튀는,옐로우만큼,경쾌하고,아트한,일상을,시작합니다.그리고]]></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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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Mao , Aji , Mr.Park , Yul ] 투덜거리고, 삐그덕거리고, 그러다 웃고 _ 2011년 마지막 달 12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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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ified>Thu, 29 Dec 2011 13:11:41 +0900</modif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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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ated>Thu, 29 Dec 2011 13:11:41 +0900</created>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Mao    
Copyrightⓒ Chyuli _ Cafe.M      하고 싶은 것, 원하는 것, 좋아하는 것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
무엇보다 되든 안 되든 혼자 힘으로 해보고 싶어. 
이젠 어떤 대화도 그 의중을 파악할 수 있지만 
그만큼을 표현할 수 없어 가끔 답답해.
그래도 매일매일 늘려가는 말놀이로 언젠가는 내 마음과 상태를 온전하게 표현해낼 수 있을 테니 얼마나 신 나는 일인지. 요즘내가즐기는 말은
'아니야'
'말랑말랑'과 '딱딱' 
'있다' '없다'
빨(강) , 주앙(주황), 노앙(노랑),초로(록) , 파(랑),보(라), 분(홍), 까(망)색채 이름.  때때로 내기분대로 하고 싶은 마음의 소용돌이를 겪.......]]></summary>
					<tag><![CDATA[뭐그런게일상,아니겠슴니까.하하]]></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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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오래전에 지난  첫 생일.. 돌잔치도, 스튜디오 기념촬영도 왜 안했냐며 섭섭해 마라, 아들아 :) _ 벼락치기였어도 이야기가 담긴 포토북은 있지 않느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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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사랑하는 마오야.    
Copyrightⓒ Chyuli _ Cafe.M     엄마, 아빠가 돌잔치를 하지 않은 건..
여느 부모들보다 널 덜 사랑해서 그런 건 아니야. 
1년간 감동적인 드라마를 거듭 써낸 네가 덜 자랑스러워서 그런 건 아니야. 
숨 막히게 사랑하고온몸이 전율 될 만큼 자랑스러웠단다.  그런데 다만 
지금 우리 사회의 많은 어른은 무거운 어깨에 스스로 더 많은 무게를 더하면서 살아가고 있거든. 
돌잔치도 어느 순간 그렇게 되어 가고 있어서.. 
신 나고 행복한 자율적인 잔치이기보다는 
오시는 손님을 배려한 식사의 질, 교통의 편의, 못했다. 소리 듣기 싫은 돌상, 이벤트 
리뷰에따른 인기.......]]></summary>
					<tag><![CDATA[돌잔치왜안했냐고,따지거나,섭섭해마라,마오야]]></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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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프라하 이케아(IKEA) 매장 _ 촬영 허가 얻었지만  헐렁헐렁 불성실하게 촬영한 그 곳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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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프라하 이케아(IKEA)   
예전에 이케아 포스팅만 쓰면 '이케아'가 아니라 '아이케아'인걸요? 
단골로 따라붙던 코멘트. :) 
브라질어가 생소했던기자분들이 호나우두(Ronaldo)를 로날도라고 기사 제목에 혼동하여 쓴 시절도 있었으니 
영어권에서 계셨던 분들이 그리 말씀하시는 것이 크게 이상한 일도 아니지만 
알파벳 형태를 띈 모든 언어는 '영어'로 접근하는 것 역시 단적인 선입견 중 하나란 생각이 든다. 
뭐 아무튼 
프라하에 머무는 동안.. 
설렁설렁 인테리어 공부도 하고, 저렴한 커피도 부담없이 마실 겸 이케아 매장에 갔던 어느 날. 
상해, 브리즈번, 빈.. 
분명 그 나라만의 정서도 반.......]]></summary>
					<tag><![CDATA[프라하이케아,자신의상황에맞게,거품없는가격으로,선택할수있는,다양성]]></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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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Aji, Yul , Mr.Park ] 삶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하하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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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Aji    Copyrightⓒ Chyuli _ Cafe.M    형아랑, 누나랑마오 포토북 울트라 날림 초초 벼락치기 작업할 때 
이때만 해도 괜찮았지, 뭐 :) 
털이 빼곡하진 않아도봐줄만한 균형감. 
적어도아지스러운나다운 페이스라인은 남아있는. 
키보드 위에서 따닥따닥 마우스 소리 들으면서 
컴터 주변에 감도는 적당한 온기 정도면 온 몸을 느른하게 이완시킬 수 있었으니까.      
Copyrightⓒ Chyuli _ Cafe.M     흡 , 생각난다. !!! 
누나의 홍합요리 내음을 맡으며 즐기고 있던 이 풍성한 볼륨감. 
셀프 야매미용의 결과물이라 페르시안 고양이의 귀족스러운 자태는 안나더라도 
누가.......]]></summary>
					<tag><![CDATA[핸디코트장갑끼고,주접질하던사진은,좀아꼈다가,큭]]></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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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장미빛 오버롤을 입고 작업하고 싶어졌어_ 프라하의 그들처럼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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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어제도하던 작업을 대충 마무리짓고 이불에 몸을 투척한 시간, 새벽 3:00 
오마이 갓뜨. 
베게에 떡진 머리칼이채 닿기도 전에 흐느적 해리(解離)되는 느낌. 
작업복을 입고 있는 시간이 저녁 시간의 대부분이다보니 
문득 좀 생기발랄한 작업복이 입고 싶어졌어. 
프라하의 그들처럼 말야. 
할 일이 좀 적당하다면야 적당한 천을 주문해서 만들고도 싶지만
사실 지금 그럴 수 있을만한 상황은 아니잖수? ㅎㅎ 
가격 착하고천 좋은 오버롤이 있으면 주문해서 간단하게 손만 좀 보려고 했더니만 
컬러풀한 오버롤은 죄다 아기들꺼네 ;; 
췟. 
아니 왜? 
30대 아줌마는빨강 오버롤 입고 작업하면 안되는 거유? 
.......]]></summary>
					<tag><![CDATA[장미빛오버롤대신,장미빛몸빼라도,오예,클클,윌리안브로이한캔더]]></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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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아이방 꾸밈] 아이야, 마음껏 그려라, 최초의 감동을 나는 붙잡겠다 _  남은 루바와 함석판, 칠판 시트지로 만들어준 diy 자석 놀이 칠판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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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아이의 첫 놀이 칠판을아날로그스럽게 만든다.  
모두가 잠든 시간, 벽면에 쓰고 남은 루바 몇 장, 쓱싹쓱싹 톱질해서 .
거실 수납장 만들 때 사용하고 남은 함석판에 오픈마켓에서 주문한 칠판 시트지를 오려내어.       
아이의 낙서와도 적당히 섞여들도록 테두리도 대충대충 칠해 
튼튼한 양면테이프 사방에 둘러 애초에 염두해두었던 자리에 낼름 붙여준다.      녀석이 프라하 놀이터에서 우연하게 만난 금빛 머리 누나와 나눈 추억을 아스라히 떠올릴 수 있도록   더 좋은 전자칠판, 깔끔한 물백묵 대신 그냥 가루 툭툭 떨어지는
얼굴에, 옷에 색색이 가.......]]></summary>
					<tag><![CDATA[아이방꾸밈,diy칠판,엄마표를고집해서,만들어준건아니다,사는것보다,편해서일지도.]]></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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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만 16개월을 찍은 바른 습관 베이뷔는 어느새 덜렁 띨띨한 엄마를 돕는 리틀 박반장 마오씨로 성장하고 있다. (성장 동영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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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ified>Fri, 02 Dec 2011 12:58:37 +0900</modif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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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ated>Fri, 02 Dec 2011 12:58:37 +0900</created>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정리정돈을 스스로 하는 재미를 알기 시작한 건 10개월 말 즈음 11개월부터였다.  
9개월, 10개월까진 물건을 던질 때 추임새까지 넣어 중력의 법칙을 실컷 탐구할 수 있도록 격려 해주었지만
점점 강도가 쎄어져 사람과 동물(아지)에게 던지기 시작할 때부터는
물건은 아무도 없는 바닥에만 던져야 한다는 사실을 인지시켰다. 
제법 알려준대로 엄마의 행동과 말을 이해하고 고쳐나가는 걸 지켜본 후 
(모든 아기들이 그렇듯, 단호한 어조와 반복은 필요하다 ) 
아기때 실컷 던지던 것은 이제 공만 던지기로 하자고 다시 규칙을 정했다. 
( 모든 물건을 입에 넣어 탐구하던 것도 동일한 과정을 거.......]]></summary>
					<tag><![CDATA[많이컸다,마오씨,부디,띨띨한,엄마를,보듬어주는,멋진,녀석으로,성장해주라,너무나무라진말고]]></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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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Křemencova , prague1 ]  압생트(Absinthe)선율 위의 즉흥의 춤사위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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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ified>Wed, 30 Nov 2011 23:57:01 +0900</modif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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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ated>Wed, 30 Nov 2011 23:57:01 +0900</created>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우리집 옆 집에 악마의 독주라 불렸던 압생트 (Absinthe) 술집이 하나 있었어.        테이블 여섯개 남짓의 아담하고 소박하다 부르기엔 4~60도의 찌르는 압생트 향과 시가향이 버무려진 찐득하게 시큼한 결코 가볍지 않은공기 
그 곳에서 매주 주말에 열리던라이브공연의지독하게 남성적인 선율로 기억되는.
공연이 시작되면 우리집 화장실 창을 타고이미 거나해진 웃음소리들과 함께 아주 사람냄새 나게 흘러 들어와서 
음악소리를 훔칠 마음에 슬쩍 화장실문을 열어두고는 그 앞에서 일부러 서성거려. 
그러면서 까닥까닥 몸을흔들지. 
 이건 몸치든, 박치든 상관이 없어. 
 춤사.......]]></summary>
					<tag><![CDATA[초록요정의술,악마의독주,압생트를팔던,bar,한손엔시가를,한손엔기타를,길위의,즉흥의춤사위]]></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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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누구나 아프면서 자란다(중이염 쾌유) _  9개월에 눈물샘이 뚫린 마오씨와 콩나물약, 겨자찜질 그리고 족욕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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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ified>Tue, 29 Nov 2011 15:06:52 +0900</modif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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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ated>Tue, 29 Nov 2011 15:06:52 +0900</created>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아이를 품은 순간, 누구나 건강한 아이이길 소망하며 매일같이 기도하고 또 기도한다.  17주 기형아 검사인 쿼드 검사를 무난하게 넘기며..
처음 잘 못 나온 결과로 초조하게 마음 졸이던 28주 임신성 당뇨검사 ( +) 를 정밀검진으로 무사하게 통과하며 
감사함의 그 무게가 얼마나 묵직했는지 
아이의 첫 울음소리를 듣고, 품에 안아 젖을 물릴 때 '건강하다'란 그 이유 하나만으로 ,
더 바란다는 것이곧 욕심임을얼마나 절감했었는지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기에 
내 아이만 조금 더 완벽하게 건강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은 감히 가지지 않기로 했다. 
누구나 아프면서자란다. 
나의 부모님이 잔병치레하는 나를부등켜 안고셀 수.......]]></summary>
					<tag><![CDATA[겨자찜질,코세척,반신욕,각탕의,달아가되어가는,마오씨,중이염,쾌유축하,귀찮긴해도,민간요법이잘맞는]]></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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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詩를 입힌 인테리어 _ 카페M 멀티룸의 DIY 방문 : 어드밴스 HC-125 (Cushing Green) + 페인트 마카 윈도우 데코 (정현종/방문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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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ified>Thu, 24 Nov 2011 15:05:35 +0900</modif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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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ated>Thu, 24 Nov 2011 15:05:35 +0900</created>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photographer_Colorful maker choiyuri 
드디어방 3개 출입이 가능해진 카페엠/ 11,2011  2011. 11. 19 am_ 01:00   문을 여닫을 때 마다 덜렁덜렁 유리 흔들리는 소리를 듣던 문에 
목공소에서 가져온 2.4M짜리 몰딩을 끊어 테두리를 두른다. 
사실 소리가 아니더라도 디자인면에서도 필요했던.     photographer_Colorful maker choiyuri 
드디어 이사 박스를 다 열어본 카페엠/ 11,2011  
몰딩 두르기 전 , 강화유리 끼워 만든 문에 1차 앤틱 오일, 2차 근본없는 나의 조색법으로 조색한 페인트, 
3차 벤자민무어 어드밴스 HC-125 (Cushing Green)로 컬러링 한 상.......]]></summary>
					<tag><![CDATA[문짝에시써놓고,또개똥철학에,빠지신,율,DIY방문,셀프인테리어]]></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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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미안하다,아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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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ified>Wed, 23 Nov 2011 12:06:36 +0900</modified>
					<issued>Wed, 23 Nov 2011 12:06:36 +0900</issued>
					<created>Wed, 23 Nov 2011 12:06:36 +0900</created>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중이염으로 고생하고 있는 우리 아가 ... 
오른쪽 귀 5단계 
왼쪽 귀 3단계 
일본과 한국에 돌고 있다는.. 중이염 징하게 안낫게 한다는 그 망할바이러스 때문인지.. 
늘 일주일 이내로 말짱하던 네가 근 한 달을 고생하고 있다. 
약에만 의존하기 싫어서 이것저것 좋은 음식도 해먹이고, 민간요법 또한 쓰는데도 
너무 오래차도가 없길래, 이비인후과로 옮겨 바꿔본 약이 너를 그리도 달달 볶고 쥐어짤 줄은몰랐다. 
기관지염으로 병원에 입원하여 약물때문에 더 힘들었던 엄마처럼 
너 역시도 엄마 체질을 조금은 닮은 듯 하다. 
다시 더이상 악화만 되지 않게.. 순한 약을 쓰고.. 
느리게 가도 자가 면역으로 이겨낼 수.......]]></summary>
					<tag><![CDATA[중이염이야,나을수있는거지만,다시는돌릴수없는,독소조항들은,어쩐다니]]></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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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ry>
					<title><![CDATA[지리멸렬 주방 인테리어 _ 아직도 주방은 반쪽이다, 그래도 야금야금 손보는 주방이 온쪽이 될 날이 머지 않았음을. with 벤자민무어, 바우엔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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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ified>Fri, 18 Nov 2011 15:09:43 +0900</modif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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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ated>Fri, 18 Nov 2011 15:09:43 +0900</created>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photographer_Nomad maker choiyuri in공사중 카페엠/ 11,2011  
지금의 공간으로 이사한지 그 사이 7개월이 흘렀다. 
7개월이면.. 인테리어 공사는 물론, 살림 정리가 얼추 끝났어야 할 상황이지만 
여전히 카페M은 미완성이고, 진행형이며, 있는 것 보다 없는 것이 더 많다.  마오를 가졌을 때부터 조금 더 좋은 공기와소도시의 편안함, 여유로움을 욕심내며 세웠던 이사 계획은 
1년하고도 석달이 흘러, 그러니까 거의 체념이 될 즈음 갑작스레 이루어졌기에그 바람이 이루어진 것 만으로도 감사했지만
시기적으로는마오도, 나도가장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어려웠던
그러니까 터널 끝.......]]></summary>
					<tag><![CDATA[셀프인테리어,주방인테리어,그지리멸렬하지만,살아있는,이야기,카페엠]]></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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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버려야할 것이 무엇인지 아는 순간부터 나무는 가장 아름답게 불탄다 _페트리진 언덕 소요(逍遙) 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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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ified>Thu, 17 Nov 2011 23:46:43 +0900</modif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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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ated>Thu, 17 Nov 2011 23:46:43 +0900</created>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버려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아는 순간부터 
 나무는 가장 아름답게 불탄다.  제 삶의 이유였던 것
 제 몸의 전부였던 것
 아낌없이 버리기로 결심하면서
 나무는 생의 절정에 선다.  방하착放下着
 제가 키워온,
그러나 이제는 무거워진
 제 몸 하나씩 내려놓으면서   가장 황홀한 빛깔로 
 우리도 물이 드는 날  도종환 _ &lt;단풍 드는 날 &gt;  
 --------------
 현재 카페M 주방 쓰레기통 문 안쪽에 적어둔 싯귀. 
 쓰레기 버릴 때 마다 가만 가만 읽으며 황홀한 빛깔로 물들어가는 요즘 :)  photographer _choiyuli / 2011, Praha    photographer _choiyuli / 2011, Praha .......]]></summary>
					<tag><![CDATA[가을이면,떠오르는시,카페엠구석구석,싯귀찾아보는재미,페트리진언덕은,깊은가을의소요(逍遙)가어울린다.]]></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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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프라하, 유리夢 _  비목동행(比目同行), 네가 있어서 내가 있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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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사랑은 완벽한 내가 완벽한 그를 만나는 일이 아니라 우리가 완벽함을 단념하고 인간의 결함 속에 깃든 아름다움을 깨달을 때 완벽해진다 ...
"행복은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있을 때 비로소 두 사람이 완벽해진다는 것을 발견하는 데서 온다"고 제니스 R. 리바인이 말했듯 
다른 쪽 눈을 가진 짝을 만나야 비로소 세상을 환하게 볼 수있는외눈박이 비목어(比目漁). 
네가 있어서 내가 있는 것, 너 없어도 얼마든지 내가 아름다울 수 있을 것 같지만, 아무리 아름다운 옥구슬도 실의 소중함을 모르면 목걸이가 되지 못한다는 
정호승 시인의표현처럼 .
존재 자체의 불완전함이 사랑을 통해 완전해질 수 있다면 나 역시 불구의 물고.......]]></summary>
					<tag><![CDATA[의존적사랑을,뜻하는건아닌,비목어의사랑,사람은누구나,비목어이지않을까.]]></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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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16개월] 무작위로 골라보는, 비교의 재미가 있는, 아기 마오씨 성장 동영상 _ 그 녀석의 놀이 세계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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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아가, 언제 이렇게 자랐니...  혼합 수유할 때 젖병 뚜껑 헐겁게 닫고는, 확인도 안하고 디밀어서 자다 깬 네 옷 흠뻑 적시길 세번이나 한 덜랭이 엄마...
벌써 새삼스런 예전 동영상 뒤적이다 그만 눈물 찔끔 흘렸다. 너무나 옹골차게 자라주고 있어서... 
이렇게 건강하게 웃어주고 있어서 ... 
비지땀 흠뻑 훔치는 늦은 밤에 벅차게 더운 숨이 절로 솟는다. 
고맙다, 우리 아가..마오야 .     
 
        
  
16개월 (469일) _ 엄마 화장솔에 대한 깊은 고찰과 메이크업 실전.  ( 동영상 속 일부해설 ㅎ)  율 : " 엄마처럼, 눈썹그려봐~ " 
마오 : 엄마의 아.......]]></summary>
					<tag><![CDATA[찰나의추억이된,별이듯,달이듯,강물이듯,바다이듯,꺼지지않는,마르지않는,내작은영혼의,성장기록]]></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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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화장실  인테리어] 무표정한 공간이 답답하게 느껴진다면, 문짝을 바꿔봐. _  습기 걱정 날리는 아우라 바쓰앤스파 532로 칠한 내멋스런 화장실 문 만들기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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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무표정한 공간이 유독 답답하게 느껴진다면, 문짝을 바꿔봐.     문짝을 과감하게 뜯어내도 좋고, 
 문짝에 적당한 오브제를 달아봐도 좋고, 
 페인트 붓 하나 손에 들고, 새로운 컬러를 입혀... 당분간 색다른 컬러를 마시는 것도 괜찮지. 
너무 과감한시도가, 심장을 벌렁벌렁 해롭게 한다면.. 
소심하지만 꽤 현실적인 시도로 손잡이만 바꿔보는 거야. 
 상상 이상의 변화를즐길 수 있음에.. 스스로도 꽤 행복할걸?
 그건 마치 . . 늘 자신이 고집하던 톤의 아이섀도우와 립스틱만고수하다,
 어느날확 지금까지와는 다른 컬러를 집어드는 것과 같아 : ) 
 립스틱 하나만 바꿔도. 그 사.......]]></summary>
					<tag><![CDATA[햇살언니,이제,화장실잠긴다우,후후,80방사포만,다섯장은잡아먹은,무시무시한욕실문]]></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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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아기와 고양이_ 9개월이 흐른 지금, 상처 입어도 네가 좋아.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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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상처 입어도 네가좋아 .. .         상황 1 . 아침에 침대에서 눈을 뜬 마오  
&lt;마오&gt; 아빠 !? (아빠 있어? )
&lt;나&gt;아니, 아빠는 오늘 화요일이라 출근했지, 똑딱똑딱 일곱시 되면 아빠 만나지.. -평일버젼 - 
&lt;나 &gt;응, 아빠는 아직 코 자고 있어. 엄마랑 좀 놀고, 맘마먹고 아빠 깨우자... -주말버젼- 
&lt;마오 &gt; 아와!!?? (아지는 어디 있어? ) 
&lt;나&gt; 아지는 거실에서 코 자고 있지, 아지 보러 나갈까? 
&lt;마오 &gt; 어 (응) , - 기저귀 갈다 말고 뛰어나가며 아와~~~!!!! (아지야~~!!! 나 일어났어!!! ) 
&lt;아지&gt; 무덤덤.. 아, 날 귀찮게 하.......]]></summary>
					<tag><![CDATA[가급적,매일업뎃해도,떨어지지않을,이야기거리들,쌓아두면뭐하나,사진도,글도,공유해야,생명력이있는것을]]></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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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Yu:l 틀을 깨는 거실 인테리어] 평범한 벽면에 위트를 더하는 엉성쓰 라인 일러스트 월 데코  _ 프라하로 가는 자전거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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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Yu:l 틀을 깨는 거실 인테리어  미끄러지는듯한 라인의 벽걸이 티비는 물론 그래도 한 땐 집집마다 자랑거리였던 볼륨감 있는 티비도 없다. 
티비가 없으니 티비장도 당연히 없다. 
더불어 몹시도 폭신해 몸을투척하고 싶은, 또는 고급스러움으로 분위기를 압도하는 소파도 없다.       전국에 같은 구조가 수만, 수백만.. 혹은 수천만 이상일거라는 생각에 가끔 소스라치게 징그러운 아파트란 주거공간에서 
위에 3가지를 빼내니 제법 내 멋대로의 공간 디자인이 가능하게 된다.  
내친 김에 이사하면서 데려왔던 투인원 에어컨도 확 팔아치워 
거실 한쪽 벽에 의례 서 있어야 할 기.......]]></summary>
					<tag><![CDATA[나름프리미엄지우개라,써있던데,배신감준,지우개덕분에,연필선,생으로남아있는,엉성일러스트,클래식자전거,그린건데.비율이영,ㅎㅎ]]></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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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개념(槪念)을 아무렇게나 처박는 이런 분들, 조심하십쇼!!!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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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나는 그 날도 화가 나서 씩씩 거렸습니다.     Jeju 2011 , photographer_ 다혈질 yu:l    자연이 준 경이로운 선물에몹시도 천박하게남겨둔 당신의 흔적 때문에 말이죠. 
당신이 태어나기 이전부터 존재해온,
무수히 많은 바람과시간을건너며 겹겹이 자신의 이야기를 쌓아온 저 경이로운 검은돌의 구멍이 
당신 눈에는 재떨이로 밖에 보이지 않던가요? 
겨우 당신의 헛된 욕망과 이기심이나 불태운 꽁초나부랭이를 쑤셔 박기 좋은, 아주 적당한 장소로 보였다면 
그래서 아무런 죄책감도 없이 행위를 저질렀다면 당신은 밑바닥 끝까지 천박한 사람입니다. 
아무리 멀쩡한 매무새에, 멀쩡한 자동차.......]]></summary>
					<tag><![CDATA[조심하십시오,진짜,이런분들,저한테걸리면,좋지않은,소리들어요,신고도합니다.ㅋ]]></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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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제주 바람에 실려보낸 10월의 어느 멋진 날 . .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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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씬 1 . 제주 조천읍 숙소 앞   &lt; 유리&gt; 아들 녀석 양 손에 억새풀과 강아지풀을 쥐어주고는 다듬어지지 않은, 돌봄의 흔적이 전무한, 야생스럽게 강한수풀 사이로 휘적휘적 걸어 들어간다.
 (오랜만에 카메라 들고 있는 박반장 보며 ) 10월의 마지막인데, 나 좀 담아주라 !
 근데 얘네 말야,참 제 멋대로고 억센 억새들이네. 그래서 맘에 든다. 
       
 씬2 .한적하던 김녕 바닷가   &lt; 유리&gt;바다 바람 쥑이네!  (늘 그렇듯 주저없이 털퍽 앉는, 아들 녀석 모래 장난 시키고, 모자도 재킷도 벗어 던지고 뒹굴어 버릴까? 잠깐 생각 .. 
 이내 곧.. 바람이나 실컷 들이 마시자며 눈.......]]></summary>
					<tag><![CDATA[제주바람에,실려보낸,10월의어느멋진날,노희경작가,대본집읽다가,포스팅도그만,ㅎㅎ]]></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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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8개월부터 15개월까지 마오씨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 놀이, 주방놀이, 소꿉놀이, 엄마놀이_ 남자여도 괜찮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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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ified>Fri, 28 Oct 2011 14:35:28 +0900</modif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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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남자 녀석이 무슨 소꿉놀이나 하고 있어?  너무 소심하게 키우는 거 아니야? 란 소리를 안들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남녀의 성역할이 이분법적으로 나뉘어 있던 이 사회에서 
실제 그렇게 살아 오셨던 어른들이 많은 사회에서 쉽지는 않은 일이야.  이제 못 알아듣는 건 없다고.. 접근하는 엄마인데 
행여.. 스스로도 그 말에 위축이 될까봐 엄마는 더 크게, 씩씩하게 말하는 편이야.  아뇨, 아뇨! 
괜찮아요. 괜찮아요.!! 
역할놀이를 통해 아이는 자신만의 세계를 확장시키고 
감정이입 등의 공감능력과 통찰력을 키워나갈 수있기에 
아들이든, 딸이든 성별에 상관없이 똑같이 좋은 놀이거든요.  이유식을.......]]></summary>
					<tag><![CDATA[요즘내게,에너지를팍팍주고계신,김어준,정봉주,김용민,주진우님,쫄지마를외칩니다.]]></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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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거울 앞 마오씨 in H&M , Praha _ 내가 마오여서 좋아,  내가 '나'인게 좋아!  외칠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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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ified>Wed, 26 Oct 2011 15:04:20 +0900</modif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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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ated>Wed, 26 Oct 2011 15:04:20 +0900</created>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마오야, 엄마가거실의 하얗고 긴 선반에 올려둔김형경님의 &lt; 천개의 공감 &gt; 에 이런 얘기가 나와. 
자신의 내면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자기 모습이 나타날 때마다 속으로 이렇게 중얼거려 보라구. 
"내가 나인 것이 좋다." 
그러면 속에서 메아리처럼 다른 목소리가 대답한대. 
"좋긴 뭐가 좋아, 성질도 더러운데......" 
" 좋긴 뭐가 좋아, 엄마 역할도 제대로 못하는데 ......." 
이런 종류의 부정적인 반향이 돌아온다면 그것은 내면에 자기가 사랑하지 못하는 자신이 많이 있다는 뜻이라구. 
부정적인 반응들이 긍정적인 반향으로 바뀔 때까지 벽을 마주하고 앉아 큰소리로 "내가 나인 것이 좋다!"고 외쳐보라구.  .......]]></summary>
					<tag><![CDATA[13개월,398일,프라하인마오,물끄러미바라보다,뽀뽀할때,뭉클하게,예뻤어.]]></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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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마음이 열린 이들에게 숨쉴 자유를 주는 곳, 프라하 : 율쓰 패밀리의 프라하엔 성장의 흔적이 남아있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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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ified>Tue, 25 Oct 2011 16:02:43 +0900</modif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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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ated>Tue, 25 Oct 2011 16:02:43 +0900</created>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여름과 가을이 공존했던 프라하. 
프라하에서 편지가 날아 들었어.  당신 가족이 두고간 성장과 성숙의 흔적들을 가을 바람결에 실어 보낸다고. 
한눈에도 날카롭고 건조했던 그 여자가 프라하와 사랑에 빠질 무렵 지어 보였던 제법 느슨한 표정과 생기 어린 눈빛은 돌아온 이 곳에서도 유효하냐고..잘 있냐고 물어. 
하루가 다르게 반짝이던 꼬마 여행자, 마오는 오늘도 온통 호기심을 앞세워 세상을 탐구중이냐고.. 
어린 아이 둘의 섬세한 감정선을 살피며, 흔들림 없이 가족을 보듬은 진짜 멋진 남자, 박반장은 오늘도행복하게 바쁘냐고.. 안부를 물어.  응.
그래. 
 
 잘 지내고 있어. 
 프라하를 우리 모두 각자. 또.......]]></summary>
					<tag><![CDATA[물리적여행에이어마음의여행에도,마침표를찍습니다.율쓰패밀리인프라하]]></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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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아프니까 사람이다, 상처는 마술이고 꽃이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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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ified>Tue, 20 Sep 2011 07:30:00 +0900</modified>
					<issued>Tue, 20 Sep 2011 07:30:00 +0900</issued>
					<created>Tue, 20 Sep 2011 07:30:00 +0900</created>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상 처 는 마 술 이다.  
2011. 09. 프라하 비셰흐라드에서 만난 상처를 꽃으로 승화시킨, 이미 꽃이 된 그녀 
영혼의 뷰파인더로 보고 싶던 포토그래퍼 율       그렇게 흉하다가도 시간이 흐르면 언제 그랬냐는 듯 꽃처럼 피어 살랑거리고 있으니까.
&lt;상처에 대하여&gt;라는 시처럼 어떤 상처라도 삶속에서 발효만 잘 되면 아름다운 꽃이 된다. 
기이한 일이다.  젊은 날에는 들킬 새라 그렇게 숨겨두던 상처가 다른 모습으로 승화되니 감탄스럽기 그지 없다.   .
.
.    
2011. 08 늘 걷던 동네 거리에서 이 둘의 아름다운 호흡을 얼마나 오래 ..숨죽여 지켜 보았는.......]]></summary>
					<tag><![CDATA[아프니까사람이다,상처가있음을,부끄러워하지말아,컴플렉스였던,이마의흉터도,이젠아무렇지도,않잖아.꽃피워보자구]]></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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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프라하의 밤엔 경계 없는 음악이 흐른다 _  Stan the man bohemian blues band  in  U malého Glena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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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ified>Wed, 31 Aug 2011 04:50:14 +0900</modified>
					<issued>Wed, 31 Aug 2011 04:50:14 +0900</issued>
					<created>Wed, 31 Aug 2011 04:50:14 +0900</created>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벽을 세우지 않는 보헤미안의 자유로운 기질에서 기원하는 체코의 예술.. 
 시대가 자유를 막아도 어떻게든 자유로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그들의 예술에는 경계가 없다. 
 그날 밤 우리의 밤에 흐르던 음악이 그랬듯이...    
 
 미국의 부기처럼 온몸을 들썩들썩하게 하진 않지만 나도 모르게 고개가 까딱거려지던 Stan the man의 깊이 부드럽게 숙성된 연주는 
 향이 매우 짙지만 목넘김이 부드러운 이 곳의 맥주와 닮아 있었다. 
 블루지한 감성과 블루지한 눈빛이 머물던 그 곳에서 온 몸의 긴장된 세포들을 충분히 아주 충분히 이완시켜주며 구석구석 들어차 있는 쓸데없는 긴장감을 덜어낸다.......]]></summary>
					<tag><![CDATA[프라하의밤엔,재즈와,블루스를,블루지한그공간,블루지한시간들,울오마니,또맥주타령한다,걱정하시겠네]]></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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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꼬맹이 여행자 마오 in 프라하, 너는 지금 프라하의 오늘을 생생하게 숨쉬고 있어.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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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65279;  꼬마와 함께하고 있는 느린 여행, 체코 프라하 
photographer _ nomad traveler choiyuli     느린 태엽시계 같은 프라하 거리를 타박타박 걷는다. 다른 이의 삶에 비교적 무관심한 체코인들의 어쩜 냉소적이라 느낄 수도 있는무심한 시선 속에서도 못 견디게 귀엽다는표정에 호기심이 버무려진 시선을 어렵지 않게 만난다.
뱃속에서 두 번, 세상 밖에서 두 번.
다국적 언어와 문화가 보들보들 살결에 시나브로 스며들은 듯, 녀석에게 조금 다른 눈동자, 머리칼, 피부색깔 등에대한 편견은 없다. 
틈만 나면 자신이 소통하고 싶은 사람에게 아호이! ( 안녕- Ahoj ) 손을 흔들고 트램이나 버스 등에 앉아.......]]></summary>
					<tag><![CDATA[꼬맹이마오씨,체코프라하에서,더욱,단단해지겠구나,그러면서,말랑해지고,세계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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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쌉쌀하게  맛있는 프라하에선 그들이 몹시 그립다, 한국식 육류 요리와 해산물 요리도..! ( 홈파티,생일 초대 요리로 근사한 홈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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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어느날 1 .  프라하의 시간으로 새벽 6시 벌써 새록새록 그리운 젠틀 형부와 카톡을 나눴다. 
요즘 뭐 먹고 사냐는 질문에 도야지 정강이 요리랑 다채로운 맥주를 음미하고 있다고.. 답변을 쓰며
장을 봐서 식탁을 차리는 건 우리의 마드리드 여행이 최고였음을 상기시켜 드렸다. 
실제 마드리드엔 저렴하면서도 품질 좋은와인이 넘쳤고, 마트에서 산 고기들이곧 훌륭한 스테이크였으며, 야채도, 과일도 너털웃음이 날만큼 풍성하게 따라 왔었으니까..  이상하게 프라하의 마트에선 고기를 잘라 파는 정육 코너에서도 스테이크 감을 찾기 어렵고 
포장된 고기 중에 어렵사리 스테이크용을 찾아도 20% 아쉬운 경우가 대부분, 이.......]]></summary>
					<tag><![CDATA[한국에서,함께하려던,홈파티요리,홈밀,그녀의집에서,주말을,보글보글,덥혀주었다고,해산물스튜,확땡기네]]></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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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Křemencova , prague1 ] 잠시 생활 공간을 체코 프라하로 옮겼습니다_ 보헤미안처럼 살기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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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내 생애 가장 즉흥적인 떠남이었다. 
이국(異國)에서 한 달을 머물가방도 옆동네로 1박 2일을 떠나듯 하루 전날간촐하게 꾸렸고
비상 상황시 구할 수 없을지도 모르는 돌쟁이 아기의 필수품들만 백팩에 넣어 등 뒤에 보험같이 매단다.
항공권발권, 프라하 1구역의 아파트 렌탈을 하는데 이틀이 걸리지 않았고, 두 가지가 결정된 뒤 단 5일 후모스크바 경유 프라하 노선에 몸을 실었다.
둘이서 백팩 하나씩을 책임지고, 작은 기내 캐리어 하나, 유모차 하나, 그리고 꼬맹이를 핸들링 하며 최악의 상황 부친 짐 가방 하나가 없어져도 2~3일은 버틸 수 있도록 
여장을꾸리니 옷 두벌, 간단한 세면도구, 프라하 관련.......]]></summary>
					<tag><![CDATA[K&#345;emencova,prague1,잠시,프라하로,사는곳을,옮겼습니다,체코,프라하에서,세계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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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출산후 1년_ 괜찮다, 괜찮다, 아니 안 괜찮다, 수고했어, 최유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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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빽빽하던 머리숱이 1/3즈음 도망갔다. 
남은 1키로의 살들은 팔뚝과 배 그리고 엉덩이 셋이 사이좋게 삼등분을 해 나눠가졌다. 
나의 여성성의 상징이었던 봉긋한 가슴도 엄마의 상징, 아기의 밥통이 되며 제법 탄력을 잃었다. 
태아가 하강을 하기 시작하는 임신 말기에불현듯 찾아온임신성 요실금은 출산후 9개월 까지도 불청객처럼 노크를 했었다. 
왼쪽 오른쪽 양쪽 모두 손목 터널증후군에 걸려작업시 송곳을 들 수도일상 생활시 병뚜껑을딸 수도 없었다.
모유로 빠져나가는 만큼만 겨우 충당하는 듯 온몸 구석구석이 건조함에 바스락 거렸다. 
늘 쓰던 안경이 어두침침하고 아른아른.......]]></summary>
					<tag><![CDATA[헌책방아저씨의,60이안됬으면,한살도안됬구만,그말씀이,괜히,힘이되네.변변치못한,질풍노도유리씨]]></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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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수면 습관]  돌쟁이 엄마의 내멋대로 육아  : 아기는 부모의 철학과 원칙을 본능적으로 흡수한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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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마오와함께한 열 한달의 시간..
이제 돌아오는 일요일, 꽉찬 일년이 된다.  처음 스물 네시간이 넘는 진통을 겪고가슴으로 안았던 녀석과 나눈 
첫 감촉, 첫 소리, 첫 향기, 첫 소통, 그 어떤 것도 잊을 수 없을 만큼감동스러웠지만
서로가 서로를 알아가며 함께 성장한 시간들은 날이 갈 수록 더욱 감동스럽다.  사실 
녀석이 몇 일에 뒤집었고, 몇 일에 기었고, 몇 일에 이가 났는지는 벌써 가물할 만큼 무딘 엄마 
(물론 차곡차곡 찍어둔 사진이 있으니 날짜를 보면 나오지만.. ) 
어른이 되면 누구나 엄마의 젖, 기저귀와 이별하고, 두 발로 걸어 다니는 건데 
그게 늦던 빠르던 내겐큰 문제가아니기에..
영유아 검.......]]></summary>
					<tag><![CDATA[육아·결혼]]></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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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결혼은 대화하는 것이다 _ 내가 당신과 결혼한 이유, 당신과의 결혼 생활에 부족함이 없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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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부부간의 대화가 안되는 것이 결혼생활의 첫 번째 문제이다. 
대화는 그냥 대화가 아니라 다섯 단계의 다른 수준의 대화가 있다.  첫 단계는 일상적인 인사, 날씨, 건강, 자녀 등등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다.
이 단계는 개인적인 속사정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다만 얼굴을 알고 지내는 정도이다.  두 번째 단계는 정보를 교환하는 것이다.
학생들은 점수받기 좋은 강의나 시험 범위에 대한 정보 교환이고, 주부는 증권이나 부동산 거래이고,
남자들은 승진에 대한 정보 교환이다.
비즈니스로 만나기 때문에 인간적인 관계는 성립 되지 않는 이익 집단의 모습이다. 세 번째 단계는 개인의.......]]></summary>
					<tag><![CDATA[부부가,부부답게살려면,대화를,대화답게,초저녁에,자두사온박반장한테,툭던졌던내말투가,생각나서,끄적이다,ㅎㅎ]]></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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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32.9도 :  핫한 여름 태생 마오씨, 두번째 여름 한 가운데서 패션을 말하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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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핫 한 여름 태생 마오씨 
두번째 여름 한 가운데서 패션을 말하다.      
블로그 이모, 누나, 삼촌들  흠흠 
저로 말할것 같으면
배꼽이 떨어지기 전, 그러니까 헴헴, 
태어나서 열흘간 배냇저고리를 입은 후
12개월 내내 올인원 바디수트를 기본 아이템으로 즐겼던 수트매니아거든요. 베이비 냄새 폴폴 풍기는 사랑스런 파스텔톤도 좋아하고
우리 엄마, 아빠 패션과 잘 어울리는 디프톤도 좋아하고
선명한 원색 컬러를 제외한 파스텔톤과 디프톤 컬러들은 비교적 잘 어울리는 편이라 
기본 아이템에레그와 체크 머플러를 이용해 쉽고도 다양한 코디를 연출했던
실용성과 함께 멋도챙겼던 나름 패션에 좀.......]]></summary>
					<tag><![CDATA[녀석의두번째여름,태어난작년여름은,항온항습이었으니,올해가,너에겐,진짜여름이구나,이런궁극의자연주의패션,마음껏즐기거라,아들아,육아·결혼]]></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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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이사후 세달, 현재 상황 _ 과정에 집중하고 즐길 수 없다면 그저 미친 짓일 뿐이었어.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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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ified>Thu, 14 Jul 2011 16:55:43 +0900</modif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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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ated>Thu, 14 Jul 2011 16:55:43 +0900</created>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 완성된 인테리어 사진을 보고 싶어요 " 
종종 만나는 나의 이웃님들의 덧글 
ㅎㅎ 완성이라 말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요. ^^;;  
- - - -       
떠나온 카페M도 떠나오기 직전까지 미완성이었다.  머 우리 삶도 늘 그렇지 아니한가.
불완전한 존재의 불완전 하지만 의미있는 순간들의 변주인 것 처럼
딱 떨어지게 맞출 수 있는 퍼즐게임은 아닌 것이다.  결국 인생의 종착역은 생이 소멸되는 시점인데..
한 사람의 인생 전체를 살피자면 
그가 의도했던 역 이었던, 불시착역 이었던 간에 
생을 둘러 잠시 또는 오래 머물렀던 그 역곳곳을 모두둘러 보아야만
비로소 그의 인생을 보았다고 할 수.......]]></summary>
					<tag><![CDATA[이사후꽉찬세달,보조주방에서랍만들어넣고,그렇게뿌듯할수가없는,카페엠식구들,함께모든변화를,온몸으로느끼고있는,마오씨,주말이지나면,또변화가있을거야.,인테리어·DIY]]></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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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빗줄기, 푸릇한 자연, 소통, 표현 _ 바로 그 순간이 예술이지 머,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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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ified>Mon, 11 Jul 2011 11:43:00 +0900</modif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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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1. 인생을 더욱 열렬히 사랑하는 법을 배우기
2. 고정관념을 벗어난 창의적인 생각 키우기
3.뻔한 규격품으로 살지 않기
4. 남의 개성도 존중하며 나의 개성을 가꾸고 성장하기
5. 자기 꿈과 사랑에 올인하는 태도 배우기
6. 동시대의 가장 첨예한 감성과 시간과 공간을 느끼기 
7. 시대의 흐름과 미래의 흐름을 읽기
8. 영감과 힌트를 얻기 
9. 예술적 안목과 지식을 쌓고 생각할 시간을 갖기   주변을 둘러보라. 예술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접하게 되기도 한다.
길을 걷다 우연히 들른 미술관에서 뜻하지 않는 멋진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예술을 향유하기 위해 좀 더 적극.......]]></summary>
					<tag><![CDATA[일상·생각,뻔한규격품으로살지않기,그냥,오늘은,그말이,유독좋네.]]></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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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리추얼(ritual) 2.사진 _ a shot a day !   맘마 먹이는 엄마와 아들의 일상, 일상 그 자체가 영화고 드라마다 ! (감정 공유 능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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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ified>Thu, 07 Jul 2011 11:52:43 +0900</modified>
					<issued>Thu, 07 Jul 2011 11:52:43 +0900</issued>
					<created>Thu, 07 Jul 2011 11:52:43 +0900</created>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우쭈쭈쭈 맘마가 왔어요~~~ 
입을 벌리세요~~ 크게크게~~
엄마의 사랑으로 버무린 맛좋고 영양좋은 맘마가 왔어요~~     
아니아니, 더 크게 크게!!  엄마, 이렇~~게??  옳지 옳지 ~~!
근데 좀 더 크게크게 !!!
그래야 맘마가 많이 들어가지~~
꿀꺽 먹고 쑥쑥 크지~~     
아아아아~~~~
이렇~~~~~~~~~게??    우이씨.. 
힘들어요 엄마 ㅠ.ㅠ  
(사실은 밥먹으며 오바하는 엄마에 오바하는 아들씨, 급작스레 졸음이 오는 타이밍 ^^;; )   
마오,  
엄마가 이토록 식사시간에 오바하는 이유를 알려줄까? 
한국사회의 많은 아들들이 감.......]]></summary>
					<tag><![CDATA[일상·생각,마오씨,맘마타임사진,지나고보면모두소중한드라마,지금현재도,제3의시각으로보면,그날이,가장멋진,드라마고영화다,육아·결혼]]></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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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리추얼(ritual) 1.벽화 _  셀프 인테리어중인 욕실 벽에 산토리니 일러스트 그려넣기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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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ified>Wed, 06 Jul 2011 14:26:38 +0900</modified>
					<issued>Wed, 06 Jul 2011 14:26:38 +0900</issued>
					<created>Wed, 06 Jul 2011 14:26:38 +0900</created>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리추얼(ritual) 1.벽화 _ 셀프 인테리어중인 욕실 벽에 산토리니 일러스트 그려넣기 
painter , photographer_Nomad maker choiyuri in공사중 카페엠     
사진속의 나는 눈썹 연필로 쓱쓱 스케치를 하는 중이야. 그 검붉은 체리 향이 아삼삼한 프리힐리아나를 그려넣고 싶었지만 
여행중 풍경 위주의 사진을 너무도 가난하게 찍어온 덕분에
라인 일러스트로 만들어낼 만한 사진은無
담백하고도 청량한 노랑가방님의 일러스트를 빌렸어.  사진속의 마오는 
최고의 심신 불편을 호소하며 엄마의 몸에서 떨어지지 않으려 할 때라 일곱시간 째 업혀 있던 중이야. 엄마인 나는녀석이 원하는 만큼 등짝 전.......]]></summary>
					<tag><![CDATA[인테리어·DIY,욕실작업,칭얼거리는,아들녀석업고,그렸던벽화,우리가족의,또하나의,리추얼이된셈,산토리니든,프리힐리아나든]]></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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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나의 리추얼(ritual)은 무엇입니까? , 당신의 리추얼(ritual)은 무엇입니까?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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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ified>Tue, 05 Jul 2011 15:47:21 +0900</modified>
					<issued>Tue, 05 Jul 2011 15:47:21 +0900</issued>
					<created>Tue, 05 Jul 2011 15:47:21 +0900</created>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ritual 미국·영국 [|r&#618;t&#643;u&#601;l] 
1. (특히 종교상의) 의식 절차, (제의적) 의례 2. (항상 규칙적으로 행하는) 의식과 같은 일
- 네이버 지식사전 -    나의 리추얼(ritual)은 무엇입니까? , 당신의 리추얼(ritual)은 무엇입니까?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교수님의표현을 빌리자면 
자신이 행복하다는 느낌을 갖는 순간 순간의 추상적 그림을 구체화 시켜 나의 존재, 나의 삶을 느껴지게 하는 일.. 
스스로의 삶에 의미부여를 하는 것을 리추얼이라고 한다.  누구나 행복해 지기 위해 삶을 산다고 말하지만  실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수 많은 사람들은 
자기 안의 진.......]]></summary>
					<tag><![CDATA[일상·생각,당신의리추얼은무엇입니까.]]></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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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7월의 첫날 나에게 주는 서른 네번째 생일 선물, M라섹으로 안경과 헤어지기,  _  오늘 압구정 연세안과 이동호박사님께  M라섹 수술받으러 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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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ified>Fri, 01 Jul 2011 11:10:00 +0900</modif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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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ated>Fri, 01 Jul 2011 11:10:00 +0900</created>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7월의 첫날 나에게 주는 서른 네번째 생일 선물
 오늘 밝은 세상을 만나러 갑니다.     
허이, 안경 ! 
너랑 나랑붙어 다닌 지가 벌써 24년이나 흘렀더라.  헛헛. 
벌써 그리 시간이 되었나.  하긴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안경을 쓰기 시작했으니까.. 
20년을 훌쩍 넘긴 게 새삼스러울 건 아닌데.. 
그래도 숫자로만 봤을땐 좀 징하기도하다ㅎㅎ ;;    
7월의 첫날 나에게 주는 서른 네번째 생일 선물, M라섹으로 안경과 헤어지기
photographer_멋밋맛 choiyuri    박반장이 묻더군 
아침에 눈을 떠 천정을 바라보았을 때 또렷한 풍경을 본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나냐구.. 
.......]]></summary>
					<tag><![CDATA[24년만에,안경벗는,유리씨,간작은여자,유리씨도,M라섹으로,밝은세상을,만납니다,좋은수술결과,응원해주세요.]]></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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